심리학 눕방 [상명학 읽어주기] 왜 자꾸 내 인생의 목표를 가로막는 장애물이 나타날까? 


상명학에서는 고민을 '한 마리의 빈대'라고 이야기합니다.

빈대가 있다고 우리의 삶이 흔들린다거나 위태로워지지 않습니다.


그러나 빈대가 늑대가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?

바라보기만 해두 두렵고, 

날 해칠까봐 무섭고,

목숨의 위협을 받으며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됩니다.


'한 마리의 빈대'라는 고민은 어떻게 해서 '늑대'가 되었을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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